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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펨코	허은아 "타 후보와의 차별화 연구했고 남을 비방하기보다는 저만의 강점을 말씀드리겠다" [5] 2024-04-27 14:57:00 (14 시간, 40 분전) 875 준스코
2 펨코	이준석 "의제 설정 없이 윤석열 만나면 될 것도 안된다, 안철수도 그냥 날 믿어라 이런 식으로 만났다가 고생한 걸로 안다 윤석열 만날 땐 의제설정 필수" [5] 2024-04-26 12:17:00 (1 일, 17 시간전) 232 준스코
3 펨코	김현정 "민희진 강력한 기자회견했기에 하이브의 답도 궁금하다 다만 어른들 싸움에 10대~20대 초반인 어린 멤버들을 가지고 얘기하지 않았으면" [0] 2024-04-26 09:21:00 (1 일, 20 시간전) 237 준스코
4 펨코	손웅정 "나이는 계급장 권력이 아니다, 나이 먹었다고 젊은이에게 안 좋은 냄새 풍기는 노인이 되면 안 된다 향기 나는 어른 되는 게 꿈" [4] 2024-04-26 09:06:00 (1 일, 20 시간전) 247 준스코
5 펨코	손웅정 "유소년만 하는 제 주제에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국대 감독 책임 회피하지 않는 책임감 있는 지도자가 와야" [1] 2024-04-26 08:51:00 (1 일, 20 시간전) 189 준스코
6 펨코	민희진 "이런 분쟁 처음엔 안에서 해결하려 해야 하는데 저를 망가뜨리고 무슨 말을 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느껴지게 하려는 듯" [404] 2024-04-26 08:36:00 (1 일, 21 시간전) 276,509 준스코
7 펨코	민희진 "따라 했다는 얘기 사담으로는 할 수 있는 거고 카톡에 안 담기는 상황에 대한 맥락이라는 게 있는데 최소한의 선은 지키지 왜 이런 식으로 공격 하나?" [3] 2024-04-26 08:16:00 (1 일, 21 시간전) 1,490 준스코
8 펨코	김현정 "얘기하는 거 보니 앞뒤 재는 스타일은 아니신 듯?" 민희진 "그래서 손해도 많이 보고 호불호 있는데 내가 찬탈 생각했으면 회사 카톡으로 했겠나?" [267] 2024-04-26 07:57:00 (1 일, 21 시간전) 271,786 준스코
9 펨코	민희진 "서로 할 만큼 했으니 대중 앞에서의 분쟁 그만했으면 좋겠다, 우리의 시시비비를 왜 여론 심판받나? 여론 심판 이겼다고 참도 아니고 졌다고 거짓도 아니다" [463] 2024-04-26 07:50:00 (1 일, 21 시간전) 305,778 준스코
10 펨코	개혁신당 전당대회 선거인단 명부 확정 일자 D-1 [3] 2024-04-25 18:08:00 (2 일, 11 시간전) 36 준스코
11 펨코	민희진 "솔직히 제가 돈에 욕심이 있었으면 제 레이블을 만들고 제 자본금을 태우는 게 제일 빠른데 어느 바보가 그걸 알면서 이걸 굳이 하겠나?" [0] 2024-04-25 15:38:00 (2 일, 13 시간전) 201 준스코
12 펨코	??? "싫다는 게 다 나가달라는 얘기냐? 어쨌든 거기에 대해 말씀하신 거 아니냐?" [7] 2024-04-25 15:10:00 (2 일, 14 시간전) 1,897 준스코
13 펨코	이준석 "27년 대선 한동훈 이준석 체제? 한동훈 이준석이 보완재가 되면 가능하지만 한동훈은 이준석의 대체제가 되려고 했기에 불가능" [6] 2024-04-25 14:35:00 (2 일, 15 시간전) 230 준스코
14 펨코	이준석 "한동훈 자기 코어 알아야 한다, 보수는 항상 그 시기에 돋보이는 사람에게 20퍼 몰아주는데 그건 김무성 황교안 나경원도 가졌던 지지율" [10] 2024-04-25 14:17:00 (2 일, 15 시간전) 16,818 준스코
15 펨코	김종혁 "팀보다 훌륭한 선수 없는데 이준석 자꾸 본인이 팀을 앞서는 선수처럼 굴어서 당원들 불편해한다, 망한다는 얘기 불편하다" [45] 2024-04-25 13:14:00 (2 일, 16 시간전) 20,041 준스코
16 펨코	김종혁 "이준석 간 본다 연락망 4만 명? 여재조 구독자만 다 들어와도 10만, 승산 있으면 세게 나가고 없을 것 같으면 다른 명분으로 발 뺄 것" [3] 2024-04-25 13:12:00 (2 일, 16 시간전) 299 준스코
17 펨코	이준석 "만나는 사람 있다, 나는 27살에 결혼 꿈꿨었다 병특 다니던 회사 부사장님 40대에 결혼하셔서 연금으로 등록금 내는 거 아니냐 약 올렸는데 내가 그 꼴" [38] 2024-04-25 11:29:00 (2 일, 18 시간전) 32,418 준스코
18 펨코	이기인 "여성할당제 성인지 감수성 문화 콘텐츠 검열 등 청년들은 자유 억압하는 불공정에 분노한다, 국민 함부로 가르치려 드는 이들과 두려움 없이 맞서겠다" [22] 2024-04-25 10:48:00 (2 일, 18 시간전) 16,970 준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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