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스코 작성자, 커뮤니티 베스트 14일

핫이슈 Top 10 민희진 블루아카 하이브 한국 일본 뉴진스 버튜버 라이브 이준석 미국

1 펨코	민희진 "서로 할 만큼 했으니 대중 앞에서의 분쟁 그만했으면 좋겠다, 우리의 시시비비를 왜 여론 심판받나? 여론 심판 이겼다고 참도 아니고 졌다고 거짓도 아니다" [463] 2024-04-26 07:50:00 (1 일, 16 시간전) 305,778 준스코
2 펨코	민희진 "이런 분쟁 처음엔 안에서 해결하려 해야 하는데 저를 망가뜨리고 무슨 말을 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느껴지게 하려는 듯" [404] 2024-04-26 08:36:00 (1 일, 16 시간전) 276,509 준스코
3 펨코	김현정 "얘기하는 거 보니 앞뒤 재는 스타일은 아니신 듯?" 민희진 "그래서 손해도 많이 보고 호불호 있는데 내가 찬탈 생각했으면 회사 카톡으로 했겠나?" [267] 2024-04-26 07:57:00 (1 일, 16 시간전) 271,786 준스코
4 펨코	1년 전 이준석 "윤석열 핵심 지지층은 주부 무직 은퇴자인데 굉장히 위험, 이분들 특징은 종편 유튜브로 많이 정보를 접한다는 것, 수도권에 굉장히 위험한 지점" [31] 2024-04-20 11:28:00 (1 주, 13 시간전) 39,756 준스코
5 펨코	장성철 "첫째 딸이 26살인데 지국비개 했더라, 전에 물어보니 자기가 개혁신당 당원이라면서 이준석이 너무 좋다더라" [54] 2024-04-25 00:00:00 (3 일, 36 분전) 36,820 준스코
6 펨코	김용태 "홍준표 이준석 체제의 장점을 말해준 것 같은데 이준석 체제는 공과가 다 있었다, 잘한 점은 본받을 필요 있지만 잘못한 점도 많았으니 그런 건 피해 가야" [86] 2024-04-22 08:13:00 (5 일, 16 시간전) 35,437 준스코
7 펨코	이준석 "AV 업계가 천하람에게 불쾌감 표하는 것이 증명한다 천하람이 이해관계 때문이 아니라 자기가 옳다고 생각한 대로 행동한다는 것을" [29] 2024-04-25 00:00:00 (3 일, 36 분전) 33,258 준스코
8 펨코	이준석 "만나는 사람 있다, 나는 27살에 결혼 꿈꿨었다 병특 다니던 회사 부사장님 40대에 결혼하셔서 연금으로 등록금 내는 거 아니냐 약 올렸는데 내가 그 꼴" [38] 2024-04-25 11:29:00 (2 일, 13 시간전) 32,418 준스코
9 펨코	오연호 "이준석 총선 잘 치르고 대선 도전하면 국힘이 지지하겠나?" 김종인 "지지 안 하면 정권 잡을 수 없다 여론이 몰고 갈 것, 민주당엔 상대할 인물 없다" [60] 2024-04-17 21:44:00 (1 주, 3 일전) 31,719 준스코
10 펨코	박성민 "보수에서 윤상현 김태호 이분들 선거 따라갈 사람 없다 표를 주워 온다 이준석도 그런 사람,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 대면했을 때 찍게 만드는 사람들" [16] 2024-04-17 09:39:00 (1 주, 3 일전) 31,697 준스코
11 펨코	함익병 "연금개혁? 지금 유권자는 행복하다 적게 내고 많이 받아 가니까, 지속 가능성 없는 것 누구나 알지만 나이 많으신 국민만 위하는 사람들이 의원 된다" [18] 2024-04-20 08:53:00 (1 주, 15 시간전) 31,074 준스코
12 펨코	이준석 "용태야 김병민까지만 가고 예찬이까지는 가지 마라, 방송에서 이준석 까라고 부르는 그거 나중에 김용태 정치에 남는 거 없고 안 하는 게 낫다" [16] 2024-04-18 20:09:00 (1 주, 2 일전) 30,319 준스코
13 펨코	김종인 "동탄 유권자 평균 연령 34세라 나이 먹은 사람들과 달리 변화가 빠르다, 유세 현장 가서 관중들 표정을 보니 틀림없이 됐더라ㅎㅎㅎ" [5] 2024-04-17 09:34:00 (1 주, 3 일전) 28,958 준스코
14 펨코	박성민 "선거 3번 연속 지고 100석 겨우 넘겨놓고 지난번보다 낫다 득표 차 줄였다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하고 그런 분들 당직에 앉히나? 거짓말을 넘어서 사기다" [21] 2024-04-17 09:48:00 (1 주, 3 일전) 28,928 준스코
15 펨코	함익병 "무효 표 많은 건 1번 2번 당이 반성해야 한다, 투표하러 가니 지역구는 찍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가운데 찍고 비례만 내가 원하는 당 찍었다" [22] 2024-04-20 08:29:00 (1 주, 16 시간전) 28,840 준스코
16 펨코	함익병 "TK PK 호남에서 의원 되는 사람들은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뭔 민의를 대변하냐 지역감정 때문에 의원 한번 하는 거다" [19] 2024-04-20 00:00:00 (1 주, 1 일전) 28,405 준스코
17 펨코	김현정 "조만간 댓꿀쇼 원래대로 화요일로 돌아갈 것 같다, 뉴스닥을 돌아온 뉴스닥으로 부활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31] 2024-04-22 08:58:00 (5 일, 15 시간전) 28,015 준스코
18 펨코	김종인 "박영선 양정철 쓴다고 현안 문제 해결한다 생각하면 큰 착각, 내가 민주당 비대위 해서 그런 사람들 행태 어떤지 아는데 대통령이 좋다 생각하면 쓸지도?" [8] 2024-04-17 08:26:00 (1 주, 3 일전) 27,716 준스코
19 펨코	함익병 "다수 당들은 부끄럼이 없는 사람들이다 개혁신당만 유일하게 지역구 비례 당선, 소수당 배려하기 위해 비례대표제 만들었는데 위성 정당? 창피한 줄 알아라" [14] 2024-04-20 08:34:00 (1 주, 16 시간전) 27,333 준스코
20 펨코	박성민 "국힘 전당대회 이준석 30대 0선이 설마 되겠나 했는데 되더라, 당 대표 된 날 방송에서 만나서 순치되지 말고 계속해라 했는데 그러다가 쫓겨났다" [12] 2024-04-17 09:15:00 (1 주, 3 일전) 27,109 준스코
21 펨코	1년 전 이준석 "윤석열 정부 화이트칼라 다 돌아서서 은퇴층부터 지지층 시작, 식사 중 정치 얘기해도 이견 없이 주임부터 부장까지 다 싫어한다 굉장히 심각한 일" [23] 2024-04-20 11:23:00 (1 주, 13 시간전) 26,787 준스코
22 펨코	김현정 "저희는 양쪽에서 다 흔들고 괴롭히는 사람 많다, 방심위에선 민주당 편든다 하고 다른 진영 유튜브에선 국힘 편든다 하고 우리가 참언론이다ㅋㅋ" [39] 2024-04-22 09:03:00 (5 일, 15 시간전) 26,474 준스코
23 펨코	박명호 "보수는 영남 보수와 수도권 보수의 차별화가 불가피, 당장은 불가능해도 이준석과 관계 설정 필요, 108명 국힘 의원 개혁신당 3명 당해 내기 힘들 것" [29] 2024-04-22 10:50:00 (5 일, 13 시간전) 24,627 준스코
24 펨코	장성철 "우리 이준석 의원님, 아이 참 기분 좋네 이준석 의원이라고 하니까" [13] 2024-04-25 00:00:00 (3 일, 36 분전) 22,698 준스코
25 펨코	이준석 "저는 바미당에서 3당 해봐서 동요 없이 내 할 일 하면 된다 했는데 조응천 이원욱 양향자 민주당에서 정치했어서 조급하신 분도 있던 것 같아 안타깝다" [11] 2024-04-25 00:00:00 (3 일, 36 분전) 20,476 준스코
26 펨코	김종혁 "팀보다 훌륭한 선수 없는데 이준석 자꾸 본인이 팀을 앞서는 선수처럼 굴어서 당원들 불편해한다, 망한다는 얘기 불편하다" [45] 2024-04-25 13:14:00 (2 일, 11 시간전) 20,041 준스코
27 펨코	최연혁 "양당 득표율 5.4퍼 차지만 의석 점유율은 1.8배 차" 함익병 "국힘 제정신이면 선거구제 바꿨어야 되는데 안 바꿨다 왜? TK PK 자기들은 좋으니까" [11] 2024-04-20 08:47:00 (1 주, 15 시간전) 19,806 준스코
28 펨코	윤석열 "정권은 교체해야겠고 민주당에는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에 부득이 국민의힘을 선택했다" [8] 2024-04-17 06:51:00 (1 주, 3 일전) 19,246 준스코
29 펨코	이기인 "누군가 우리를 안티페미니즘 정당이라 부를지도 모르지만 저는 주저없이 답하겠다 우리는 평범한 사람의 자유를 지키고 불공정에 맞서 공정을 말하는 정당이라고" [47] 2024-04-25 00:00:00 (3 일, 36 분전) 18,485 준스코
30 펨코	이기인 "여성할당제 성인지 감수성 문화 콘텐츠 검열 등 청년들은 자유 억압하는 불공정에 분노한다, 국민 함부로 가르치려 드는 이들과 두려움 없이 맞서겠다" [22] 2024-04-25 10:48:00 (2 일, 13 시간전) 16,970 준스코
31 펨코	이준석 "한동훈 자기 코어 알아야 한다, 보수는 항상 그 시기에 돋보이는 사람에게 20퍼 몰아주는데 그건 김무성 황교안 나경원도 가졌던 지지율" [10] 2024-04-25 14:17:00 (2 일, 10 시간전) 16,818 준스코
32 펨코	이기인 "우리의 존재 이유는 성역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하늘 아래 부끄럼 없이 탄압에도 주눅 들지 않고 윤석열 이재명 뒷걸음질 치게 만드는 당 대표 되겠다" [17] 2024-04-25 00:00:00 (3 일, 36 분전) 13,565 준스코
33 펨코	하헌기 "나는 이준석 사회성 얘기 나오면 공감 못하겠더라 내가 사석에서 그런 적 한 번도 없다 하니 사람들이 자기 손 아랫사람에겐 잘 하고 선배들한테 그런다더라" [2] 2024-04-20 17:27:00 (1 주, 7 시간전) 5,363 준스코
34 펨코	이준석 "이재명 25만 원은 대통령과 협의하고 채상병 특검은 안 한다면 국민들 야합이라 판단할 것, 채상병 건은 진실규명과 정의의 문제 이재명 실수하지 마라" [6] 2024-04-23 14:19:00 (4 일, 10 시간전) 4,605 준스코
35 펨코	??? "싫다는 게 다 나가달라는 얘기냐? 어쨌든 거기에 대해 말씀하신 거 아니냐?" [7] 2024-04-25 15:10:00 (2 일, 9 시간전) 1,897 준스코

36 펨코	민희진 "따라 했다는 얘기 사담으로는 할 수 있는 거고 카톡에 안 담기는 상황에 대한 맥락이라는 게 있는데 최소한의 선은 지키지 왜 이런 식으로 공격 하나?" [3] 2024-04-26 08:16:00 (1 일, 16 시간전) 1,490 준스코
37 펨코	하헌기 "개혁신당 냉정하게 보면 정의당보다 낮은 3석인데 범 진보진영에서 굉장히 불쾌해한다, 압도적으로 이겼음에도 서사를 만든 건 개혁신당이라 불쾌해한다" [2] 2024-04-20 17:42:00 (1 주, 6 시간전) 1,429 준스코
38 펨코	김종혁 "이준석 간 본다 연락망 4만 명? 여재조 구독자만 다 들어와도 10만, 승산 있으면 세게 나가고 없을 것 같으면 다른 명분으로 발 뺄 것" [3] 2024-04-25 13:12:00 (2 일, 11 시간전) 299 준스코
39 펨코	윤석열 "문재인 개인적으론 모르지만 오래전부터 검사로서 지켜봤을 때 참 정직한 분이라 생각했다 문재인을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집단이 있고 내로남불의 전형을 봤다" [0] 2024-04-17 07:13:00 (1 주, 3 일전) 283 준스코
40 펨코	손웅정 "나이는 계급장 권력이 아니다, 나이 먹었다고 젊은이에게 안 좋은 냄새 풍기는 노인이 되면 안 된다 향기 나는 어른 되는 게 꿈" [4] 2024-04-26 09:06:00 (1 일, 15 시간전) 247 준스코
41 펨코	이준석 "전당대회 1인 2표제 당 대표 최고위원 통합 선출 차점자 순으로 최고위원 4명, 방식은 당원 50 여론 25 대학생 토론 평가단 20 언론인 평가단 5" [2] 2024-04-25 00:00:00 (3 일, 36 분전) 240 준스코
42 펨코	김현정 "민희진 강력한 기자회견했기에 하이브의 답도 궁금하다 다만 어른들 싸움에 10대~20대 초반인 어린 멤버들을 가지고 얘기하지 않았으면" [0] 2024-04-26 09:21:00 (1 일, 15 시간전) 237 준스코
43 펨코	이준석 "의제 설정 없이 윤석열 만나면 될 것도 안된다, 안철수도 그냥 날 믿어라 이런 식으로 만났다가 고생한 걸로 안다 윤석열 만날 땐 의제설정 필수" [5] 2024-04-26 12:17:00 (1 일, 12 시간전) 232 준스코
44 펨코	이준석 "27년 대선 한동훈 이준석 체제? 한동훈 이준석이 보완재가 되면 가능하지만 한동훈은 이준석의 대체제가 되려고 했기에 불가능" [6] 2024-04-25 14:35:00 (2 일, 10 시간전) 230 준스코
45 펨코	함익병 "동탄 도시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 가족이 유모차에 애들 손잡고 공원 다니는데 내가 30년 전 결혼해서 목동 살 때 모습이더라" [1] 2024-04-20 17:16:00 (1 주, 7 시간전) 218 준스코
46 펨코	민희진 "솔직히 제가 돈에 욕심이 있었으면 제 레이블을 만들고 제 자본금을 태우는 게 제일 빠른데 어느 바보가 그걸 알면서 이걸 굳이 하겠나?" [0] 2024-04-25 15:38:00 (2 일, 8 시간전) 201 준스코
47 펨코	손웅정 "유소년만 하는 제 주제에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국대 감독 책임 회피하지 않는 책임감 있는 지도자가 와야" [1] 2024-04-26 08:51:00 (1 일, 15 시간전) 189 준스코
48 펨코	함운경 "의료개혁한다면서 의대 증원을 선거 기간에? 문재인 공공의대의 재판, 그걸 의료 개혁이라고 내놓길래 황당, 좌파 의료 사회주의 정책이다" [1] 2024-04-22 11:40:00 (5 일, 12 시간전) 189 준스코
49 펨코	천하람 "영수회담 얘기 이런 거 안 해도 된다 이게 뭐 중요하냐? 영어 수학이 더 중요하지 ㅋㅋㅋ" [2] 2024-04-20 17:59:00 (1 주, 6 시간전) 167 준스코
50 펨코	함익병 "참관인 있어서 부정선거 불가능, 부정선거론자는 패배 인정할 줄 모르는 사람들, 근데 또 투표는 열심히 하던데 부정선거인데 투표는 왜 하냐?" [0] 2024-04-23 16:27:00 (4 일, 8 시간전) 156 준스코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재테크 전략: 자동 리밸런싱과 리스크 관리 방법
51 펨코	이준석 "개혁신당은 항상 함께하겠다 해병대 예비역 연대 측과 야당 공조도 무리 없이 해내겠다, 조국 조급해 하지 말고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안에 협조해라" [3] 2024-04-23 14:50:00 (4 일, 9 시간전) 149 준스코
52 펨코	??? "여기는 세 분이 다 연설의 달인이시기 때문에" 이준석 "입만 살았다고 그러던데 ㅋㅋㅋㅋㅋ" [1] 2024-04-22 15:04:00 (5 일, 9 시간전) 102 준스코
53 펨코	이준석 "비서실장 본인과 합이 맞는 인사 고를 수도 있겠지만 임기 3년 남았으면 협치에 상징적인 인사 선임해야,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양정철은 아니다" [0] 2024-04-17 11:57:00 (1 주, 3 일전) 97 준스코
54 펨코	천하람 "저희는 야당이라 눈치 안 보고 그대로 얘기하고 김재섭도 험지 뚫어서 굳이 친윤 안 해도 되는데 김용태는 지역구 정서가 영남이라 주류 편승할 수밖에 없다" [0] 2024-04-20 17:57:00 (1 주, 6 시간전) 94 준스코
55 펨코	김용태 "이준석 이낙연 갈라선 것 좋게 본다, 개혁신당에서 비례 나오면 국힘으로 돌아올 생각할 거고 총선 끝나면 돌아올 수밖에 없다" [1] 2024-04-15 22:23:00 (1 주, 5 일전) 80 준스코
56 펨코	이준석 "환자는 용산에 있다고 했는데 국민 편에 설 생각 없으면 비대위원장 누굴 세워도 달라질 것은 없다, 국힘의 용기 있는 정치인들 확실한 의사 표현 바란다" [0] 2024-04-17 12:11:00 (1 주, 3 일전) 68 준스코
57 펨코	함익병 "연설하면 사람들 오는 게 보이는데 이런 선거를 왜 지냐? 이거 지면 부정선거라고 했다" 천하람 "저도 그랬다 황교안한테 바로 전화해야 된다고" [3] 2024-04-20 16:53:00 (1 주, 7 시간전) 59 준스코
58 펨코	개혁신당 전당대회 선거인단 명부 확정 일자 D-1 [3] 2024-04-25 18:08:00 (2 일, 6 시간전) 36 준스코
59 펨코	허은아 "타 후보와의 차별화 연구했고 남을 비방하기보다는 저만의 강점을 말씀드리겠다" [1] 2024-04-27 14:57:00 (9 시간, 39 분전) 24 준스코
60 펨코	이준석 "해병대 예비역들이 생업 마다하고 나서는 이유를 알아라, 대통령 옆에 어떤 간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입으로만 전쟁불사하지 말고 장병들과 가족들 마음 살펴라" [0] 2024-04-23 14:40:00 (4 일, 9 시간전) 23 준스코
61 펨코	1년 전 이준석 "용산은 천하람이나 안철수가 당 대표 되면 엄청 더 내고 덜 받는 이상한 연금개혁 원안 줘서 무리한 요구할 것" [0] 2024-04-23 13:45:00 (4 일, 10 시간전) 23 준스코
62 펨코	내각 인선 관련 서정욱에게 돌직구 던지는 박재홍 [0] 2024-04-15 18:44:00 (1 주, 5 일전) 22 준스코
63 펨코	김용태 "건설적인 비판은 저희가 수용하고 대화하겠지만 공격을 위한 공격 하지 마라" vs 김용태 "이준석과 결별한 저를 견제하기 위해 우리 지역에 후보를 냈다" [0] 2024-04-15 21:56:00 (1 주, 5 일전) 21 준스코
64 펨코	하헌기 "이준석 선거 마지막 기간 공영운 얘기 아무도 안 하고 이준석 얘기만 했다, 지지자는 뒤집는 것 기대하고 반대편에선 마사중 조롱으로 역결집 시켰다" [0] 2024-04-20 17:07:00 (1 주, 7 시간전) 20 준스코
65 펨코	함운경 "손쉽게 전문의 만날 수 있게 박정희가 만든 K 의료를 망가트리는 것에 입 다문다? 용서할 수 없는 일, 입 다문다면 보수정당은 설 수 없다" [0] 2024-04-22 13:46:00 (5 일, 10 시간전) 7 준스코
66 펨코	함익병 "유세차 올랐던 건 아들이 끝까지 도와줘야 되지 않냐? 하길래 여러 손실이 많다 했더니 그거 없어도 먹고살잖아? 끝까지 비겁하게 살다 갈 거냐? 하더라" [0] 2024-04-20 18:15:00 (1 주, 6 시간전) 0 준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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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희진	1.5%
2	블루아카	1.02%
3	하이브	0.91%
4	한국	0.89%
5	일본	0.88%
6	뉴진스	0.79%
7	버튜버	0.75%
8	라이브	0.62%
9	이준석	0.5%
10	미국	0.46%
11	서울	0.46%
12	윤석열	0.39%
13	중국	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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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이돌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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