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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펨코	뉴진스 부모님들이 먼저 문제제기, 성의없다며 하이브 면담 거절 [1747] 2024-04-24 00:00:00 (4 일, 5 시간전) 730,983 딩뎅딩
2 더쿠	하이브 "민희진, 부대표에 '경영권 탈취 발언, 사담 처리해라' 지시"(공식입장전문) [1657] 2024-04-26 16:38:00 (1 일, 13 시간전) 61 무명의 더쿠
3 펨코	하이브 - 민희진 입장 2짤로 짧게 요약.JPG [1417] 2024-04-22 20:57:00 (5 일, 9 시간전) 610,712 토오귀
4 더쿠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하이브 산하의 다른 레이블인 빌리프랩이 걸그룹 아일릿을 데뷔시킨 뒤 ‘뉴진스 카피 의혹’이 커지자 뉴진스 멤버의 부모들이 먼저 어도어 측에 이를 문제 삼으며 하이브와의 논의를 통해 해결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395] 2024-04-24 17:12:00 (3 일, 12 시간전) 72 무명의 더쿠
5 더쿠	[단독]하이브, ‘프로젝트 1945’ 발견…민희진 ‘독립’ 해석 [1359] 2024-04-24 19:33:00 (3 일, 10 시간전) 87 무명의 더쿠
6 더쿠	[공식] '민희진 기자회견'에 입장 밝힌 하이브 "경영자 자격 없어, 즉각 사임하라" (전문) [1161] 2024-04-25 18:34:00 (2 일, 11 시간전) 61 무명의 더쿠
7 펨코	하이브 가수가 대체로 빨리 뜨는 이유 [1088] 2024-04-23 01:10:00 (5 일, 4 시간전) 696,768 잉토80만포잃음
8 더쿠	[단독]하이브, 어도어 주총 소집 요구...민희진 대표 사임 요구 [1060] 2024-04-22 13:52:00 (5 일, 16 시간전) 94 무명의 더쿠
9 더쿠	[단독] "평생 하이브 못 벗어난다"…민희진이 토로한 주주간계약은 [1021] 2024-04-26 14:02:00 (1 일, 15 시간전) 47 무명의 더쿠
10 펨코	[단독]"평생 하이브 못 벗어난다"…민희진이 토로한 주주간계약은 [1016] 2024-04-26 14:03:00 (1 일, 15 시간전) 308,889 구걸러
11 더쿠	(구구절절 맞말이라고 현재 여러 카페에서 핫플인) 케이팝씬에서 하이브가 욕먹는 근원적인 이유 파악해벌임.jpg [1003] 2024-04-23 02:36:00 (5 일, 3 시간전) 71 무명의 더쿠
12 펨코	하이브가 입수한 어도어 내부문건 일부분 공개...jpg [986] 2024-04-23 12:05:00 (4 일, 17 시간전) 338,690 포도당근라떼
13 펨코	[공식] 민희진 "하이브에 '아일릿 카피' 의혹 제기하니 해임하려해" [985] 2024-04-22 19:04:00 (5 일, 10 시간전) 300,099 사카모토아사
14 더쿠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980] 2024-04-25 14:50:00 (2 일, 15 시간전) 50 무명의 더쿠
15 더쿠	민 대표는 최근 하이브 내부 면담 자리에서 "아일릿도 뉴진스를 베끼고, 투어스도 뉴진스를 베꼈고, 라이즈도 뉴진스를 베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934] 2024-04-23 11:35:00 (4 일, 18 시간전) 52 무명의 더쿠
16 펨코	[속보] "어도어 빈껍데기로"…하이브, 민희진 고발 "물증 확보" [867] 2024-04-25 08:14:00 (2 일, 21 시간전) 314,878 민트초코코카
17 더쿠	[단독]"노예계약 아니다" 하이브의 해명...주주간계약 살펴보니 [863] 2024-04-26 18:24:00 (1 일, 11 시간전) 57 무명의 더쿠
18 더쿠	블라 엔터라운지 민희진 하이브 반응 [853] 2024-04-25 21:30:00 (2 일, 8 시간전) 81 무명의 더쿠
19 펨코	[단독] “우리 못건드리게 하고,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 하이브, 어도어 내부 문건 확보 [852] 2024-04-23 07:13:00 (4 일, 22 시간전) 415,643 불포화지방
20 펨코	[뉴스] 하이브 주장 맞았나 "어도어 경영진 '글로벌 국부펀드에 매각' 구체화 [846] 2024-04-23 09:50:00 (4 일, 20 시간전) 390,202 민트초코코카
21 펨코	하이브 가수들 역바이럴까지 직접 지시한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NEWS [833] 2024-04-22 16:03:00 (5 일, 13 시간전) 455,136 자메이카
22 펨코	[민희진의 2가지 시나리오] 하이브에 계약해지 책임 돌리거나, 어도어 지분 매각 압박하거나... [831] 2024-04-23 08:49:00 (4 일, 21 시간전) 221,739 김치맨45
23 펨코	결국 하이브 측이 자신들의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를 가지고 있느냐가 핵심일 듯 [831] 2024-04-22 19:45:00 (5 일, 10 시간전) 292,993 조용히팝콘만뜯음
24 펨코	판사 출신 변호사가 오늘 쓴 민희진 하이브 글 jpg [826] 2024-04-26 12:17:00 (1 일, 17 시간전) 342,397 바레이스
25 펨코	(속보) 하이브, 민희진 대표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대화록 확보 [816] 2024-04-25 08:19:00 (2 일, 21 시간전) 350,812 장희수
26 펨코	[단독]"평생 하이브 못 벗어난다"…민희진이 토로한 주주간계약은 [811] 2024-04-26 14:02:00 (1 일, 15 시간전) 270,542 개꼴리면우는개굴
27 펨코	뉴진스가 있는데도 하이브가 강경하게 진압 가능한 이유 [808] 2024-04-25 11:18:00 (2 일, 18 시간전) 399,816 !i!!ilii
28 더쿠	민희진 “하이브, 대중 앞 논쟁 그만…내부서 해결해야” (‘뉴스쇼’) [807] 2024-04-26 09:10:00 (1 일, 20 시간전) 49 무명의 더쿠
29 더쿠	판사 출신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사건 분석.jpg [804] 2024-04-25 21:49:00 (2 일, 8 시간전) 71 무명의 더쿠
30 펨코	현재 하이브-민희진-뉴진스 상황에 대한 1타 강사의 설명 [775] 2024-04-22 17:10:00 (5 일, 12 시간전) 339,931 4500X
31 더쿠	민희진-하이브간 주주간 계약(경업금지조항)의 핵심을 관통한 것 같은 댓글 [762] 2024-04-26 14:58:00 (1 일, 15 시간전) 58 무명의 더쿠
32 더쿠	하이브vs민희진 사건 요약 (+추가) [742] 2024-04-26 06:51:00 (1 일, 23 시간전) 66 무명의 더쿠
33 펨코	지금 반응은 민희진 편이 아니라 하이브에 대한 반발임 [742] 2024-04-26 11:55:00 (1 일, 18 시간전) 374,080 메뷔우스
34 더쿠	하이브 산하 레이블에서 데뷔했다는 이유만으로 누가 누구의 동생 그룹이니 하는 식의 홍보도 결코 용인할 생각이 없습니다. [737] 2024-04-22 19:32:00 (5 일, 10 시간전) 62 무명의 더쿠
35 더쿠	하이브도 주주간 계약 고쳐주려 했는데... 민희진, 풋옵션 금액 13배→20배 이상 요구해 무산 [720] 2024-04-26 21:18:00 (1 일, 8 시간전) 50 무명의 더쿠
36 더쿠	하이브-민희진 사태에 대해 이런 입장인 사람들도 있음.x [710] 2024-04-25 00:00:00 (3 일, 5 시간전) 70 무명의 더쿠
37 더쿠	블라인드에 올라온 하이브 ceo 사내공지 [703] 2024-04-23 12:36:00 (4 일, 17 시간전) 106 무명의 더쿠
38 더쿠	민희진 “하이브, 속된말로 한 사람 이렇게 담그려고…무섭다” (‘김현정의 뉴스쇼’) [663] 2024-04-26 08:14:00 (1 일, 21 시간전) 52 무명의 더쿠
39 더쿠	블라인드 하이브 직원 글 [660] 2024-04-25 09:49:00 (2 일, 20 시간전) 73 무명의 더쿠
40 더쿠	민희진 "박지원(하이브 대표) 너는 지금 우울증이잖아 난 10년 전부터 우울증이야" [658] 2024-04-26 08:52:00 (1 일, 21 시간전) 72 무명의 더쿠
41 더쿠	현재 하이브 사옥 앞에 트럭보낸 뉴진스팬들 [655] 2024-04-24 10:18:00 (3 일, 19 시간전) 80 무명의 더쿠
42 펨코	[단독] 민희진의 거짓말, "못 받았다"는 답변 하이브는 보냈고 민희진은 읽었다 [645] 2024-04-23 11:34:00 (4 일, 18 시간전) 338,962 개꼴리면우는개굴
43 더쿠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 [공식] [635] 2024-04-25 15:04:00 (2 일, 14 시간전) 45 무명의 더쿠
44 더쿠	하이브 통수건으로 다시 화두되고 있는 민희진 씨네21 인터뷰 내용...TXT [629] 2024-04-22 14:23:00 (5 일, 15 시간전) 92 무명의 더쿠
45 펨코	하이브 종토방 현자 [620] 2024-04-23 14:27:00 (4 일, 15 시간전) 600,293 냉수마찰권위자
46 더쿠	[공식] "어도어를 빈껍데기로"...하이브, 민희진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 발표 [613] 2024-04-25 08:13:00 (2 일, 21 시간전) 56 무명의 더쿠
47 더쿠	블라인드 하이브 직원 추가 댓글 [612] 2024-04-25 10:07:00 (2 일, 19 시간전) 69 무명의 더쿠
48 더쿠	민희진 "원래 뉴진스가 '하이브 1호' 걸그룹…김채원·사쿠라 영입 몰랐다" [608] 2024-04-25 19:27:00 (2 일, 10 시간전) 49 무명의 더쿠
49 펨코	[속보] 하이브(김앤장) vs 어도어(세종) 선임...news [598] 2024-04-23 09:00:00 (4 일, 20 시간전) 324,899 대흥흥
50 더쿠	지금 하이브서 조치 시급해보이는 미성년자 여자아이돌.jpg [596] 2024-04-20 13:31:00 (1 주, 16 시간전) 96 무명의 더쿠
솔직히 가수 이정현이 남편 음식해주는게 아니라 외.. 커뮤니티 베스트 이슈링크
51 펨코	민희진은 왜 하이브에 ‘쿠데타’를 시도했나...출렁이는 K팝 시장.news [595] 2024-04-22 16:54:00 (5 일, 13 시간전) 341,980 새카룬
52 더쿠	[단독] 민희진은 왜 하이브에 반기를 들었나…시작은 ‘스톡옵션 갈등’ 이었다 [590] 2024-04-23 17:19:00 (4 일, 12 시간전) 67 무명의 더쿠
53 더쿠	@ : 근대 하이브는 레이블은 왤케 많음? 그러니까 관리가안되잖어 중앙통제가안되면 호족이 날뛰고 왕권이 [583] 2024-04-22 21:58:00 (5 일, 8 시간전) 74 무명의 더쿠
54 펨코	아직까지 하이브가 가지고 있다는 비장의 수 2개(미공개) [583] 2024-04-26 00:50:00 (2 일, 5 시간전) 195,386 hows
55 더쿠	뉴진스가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은 가능해 보입니다. 뉴진스의 전속 계약이 하이브가 아닌 어도어와 체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전속계약해지 권한 역시 하이브가 아닌 민 대표에 있는 것이죠. (본몬 필독) [582] 2024-04-23 19:53:00 (4 일, 10 시간전) 76 무명의 더쿠
56 더쿠	일부덬들이 하이브의 더러운 '언플'이라고 주장하는 민희진-무당 관계 정리 [581] 2024-04-26 17:14:00 (1 일, 12 시간전) 55 무명의 더쿠
57 더쿠	어도어 경영진들은 그 과정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해외 투자자문사, 사모펀드(PEF), 벤처캐피털(VC) 관계자 등에게 매각 구조를 검토받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어도어와 하이브 사이에 체결된 계약정보 등을 임의로 유출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하이브를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하이브의 아티스트에 대한 부정여론 형성 작업과 아티스트 부모들에 대한 회유 작업도 비밀리에 진행했다. [577] 2024-04-22 15:56:00 (5 일, 14 시간전) 52 무명의 더쿠
58 더쿠	@난 하이브가 업계1위여도 왜 sm 견제하는지 알겠던데.. [576] 2024-04-27 21:49:00 (8 시간, 10 분전) 68 무명의 더쿠
59 더쿠	[단독] 하이브·두나무 합작사, SM 라이즈 초상 도용하려다 발각 '사과' [545] 2024-04-24 10:24:00 (3 일, 19 시간전) 69 무명의 더쿠
60 더쿠	하이브에 계약해지 책임 돌리거나, 어도어 지분 매각 압박하거나... 민희진의 2가지 시나리오 포착 [544] 2024-04-23 08:36:00 (4 일, 21 시간전) 46 무명의 더쿠
61 더쿠	민희진, “제가 왜 '방탄소년단이 군대를 가냐, 안 가냐'를 물어봤냐면 좀 이상한 말일 수 있지만 뉴진스의 엄마 마음이었다. 내 자식만 생각했을 때 하이브가 나한테 너무 지긋지긋하게 구니까 하이브의 에이스인 방탄소년단이 없는 상황에서 저희가 활동을 해야 좋지 않을까 생각했던 거다"라고 반박했다. [526] 2024-04-25 16:35:00 (2 일, 13 시간전) 39 무명의 더쿠
62 펨코	???:하이브 산하 레이블에서 데뷔했다는 이유만으로 누가 누구의 동생 그룹이니 하는 식의 홍보도 결코 용인할 생각이 없습니다. [518] 2024-04-22 19:49:00 (5 일, 10 시간전) 274,754 포치의전술노트
63 더쿠	[단독] 하이브,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경영진에 전격 감사권 발동 [512] 2024-04-22 13:36:00 (5 일, 16 시간전) 63 무명의 더쿠
64 더쿠	'민희진 고발' 하이브, 뉴진스는 지킨다 "심리 치유·정서적 안정에 최선" [504] 2024-04-25 08:42:00 (2 일, 21 시간전) 43 무명의 더쿠
65 더쿠	“답변할 가치가 없다”던 하이브가 태도를 바꿨다. 장장 다섯 페이지에 걸친 장문의 입장문을 배포했다. 제대로 정리조차 되지 않은 구성과 개인 이메일 주소가 그대로 노출되는 실수 등 얼마나 급하게 작성한 입장문인지 가늠케 했다. [502] 2024-04-26 00:00:00 (2 일, 5 시간전) 51 무명의 더쿠
66 펨코	[단독] 하이브, 민희진 대표 갈등 데드라인 23일까지..감사 답변 시한 [499] 2024-04-22 18:02:00 (5 일, 11 시간전) 342,739 돈가스도적단
67 더쿠	올해 하이브에서 나온 두 아이돌(뉴진스 투어스) 컨셉포토 비교 [498] 2024-04-27 12:11:00 (17 시간, 48 분전) 16 무명의 더쿠
68 더쿠	하이브 남돌 비주얼 이 라인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있음 [495] 2024-04-24 07:58:00 (3 일, 22 시간전) 36 무명의 더쿠
69 더쿠	점점 이해가 안가는 하이브 행동 [494] 2024-04-26 11:28:00 (1 일, 18 시간전) 71 무명의 더쿠
70 더쿠	뉴진스 멤버들 하이브 입사 시기 [493] 2024-04-23 15:48:00 (4 일, 14 시간전) 104 무명의 더쿠
71 더쿠	[공식입장전문] 하이브 측 중간감가 결과 발표 [487] 2024-04-25 17:58:00 (2 일, 12 시간전) 48 무명의 더쿠
72 펨코	하이브 언플 시작) 美 빌보드, ‘코첼라’ 2일 차 최고의 순간으로 르세라핌 무대 꼽아 [486] 2024-04-15 12:19:00 (1 주, 5 일전) 306,035 자메이카
73 펨코	[속보] 하이브, 어도어 내부 문건 확보 [483] 2024-04-23 07:31:00 (4 일, 22 시간전) 269,905 대흥흥
74 더쿠	하이브 입장문에서 의문인 뉴진스와 르세라핌 사쿠라의 연관성 [481] 2024-04-26 16:59:00 (1 일, 13 시간전) 51 무명의 더쿠
75 펨코	현시간 하이브 [480] 2024-04-22 22:30:00 (5 일, 7 시간전) 757,777 센조이
76 펨코	민희진 인터뷰 "개인을 상대로 한 하이브의 대응에 무력감을 느낀다" [478] 2024-04-23 00:00:00 (5 일, 5 시간전) 287,259 다본다
77 더쿠	일부덬들이 하이브의 더러운 '언플'이라고 주장하는 민희진-무당 관계 정리 [477] 2024-04-25 19:03:00 (2 일, 10 시간전) 53 무명의 더쿠
78 더쿠	(속보) 하이브, 민희진 대표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대화록 확보 [477] 2024-04-25 08:15:00 (2 일, 21 시간전) 71 무명의 더쿠
79 더쿠	[블라인드] 민희진vs하이브 이슈 관련 직장인들 최근 여론 [476] 2024-04-27 16:02:00 (13 시간, 57 분전) 57 무명의 더쿠
80 더쿠	하이브식 화법이 보이는 입장문 2번. 인센 20억 관련 문단.txt [476] 2024-04-26 18:01:00 (1 일, 11 시간전) 49 무명의 더쿠
81 더쿠	민희진이 하이브 탈주하면 어도어랑 뉴진스도 나가는거냐는 사람들을 위한 설명.jpg [473] 2024-04-22 17:02:00 (5 일, 12 시간전) 88 무명의 더쿠
82 더쿠	이젠 일부러 이러나 싶은 하이브 팬덤 네이밍.x [472] 2024-04-23 13:52:00 (4 일, 16 시간전) 60 무명의 더쿠
83 더쿠	지금 x에서 알티타고 있는 하이브 해외 임원진들 [464] 2024-04-26 14:35:00 (1 일, 15 시간전) 67 무명의 더쿠
84 펨코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462] 2024-04-25 21:29:00 (2 일, 8 시간전) 192,646 스웨덴
85 펨코	[단독] 하이브 고발, 이건 아니다 어도어 강력 반론 [459] 2024-04-25 09:55:00 (2 일, 20 시간전) 253,469 민트초코코카
86 더쿠	[자막뉴스] "하이브, 뉴진스 멤버 부모들과 접촉 시도"...민희진 측 반응은 [457] 2024-04-27 19:57:00 (10 시간, 2 분전) 52 무명의 더쿠
87 펨코	블라인드 폭로 "수상 소감에 하이브 언급하지 마라" [456] 2024-04-25 10:23:00 (2 일, 19 시간전) 429,463 디럭스
88 더쿠	쏘스 뮤직의 PR 건수는 공개 안한 하이브의 입장문 [451] 2024-04-26 17:35:00 (1 일, 12 시간전) 39 무명의 더쿠
89 펨코	[뉴스] 박지원 하이브 CEO, “민희진 회사 탈취 기도 명확하다” [450] 2024-04-23 14:48:00 (4 일, 15 시간전) 302,879 민트초코코카
90 더쿠	판사 출신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쟁관련 페북 업뎃 [444] 2024-04-27 16:10:00 (13 시간, 49 분전) 54 무명의 더쿠
91 더쿠	"어도어 설립 후 하이브 측에서 배포한 보도 자료 내용과 맞추기 위해 10대, 전원 신인이라는 말을 언급하지 말라는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443] 2024-04-25 16:49:00 (2 일, 13 시간전) 35 무명의 더쿠
92 더쿠	하이브는 기자 100여명의 항공권과,숙소,식사,코로나 검사 비용을 모두 지원했다. [442] 2024-04-27 20:35:00 (9 시간, 24 분전) 69 무명의 더쿠
93 더쿠	[속보] 민희진 "하이브 감사 예상 못해…한순간 마녀 프레임" [434] 2024-04-25 15:17:00 (2 일, 14 시간전) 36 무명의 더쿠
94 펨코	블라인드에 올라온 하이브 ceo 사내공지.JPG [431] 2024-04-23 12:38:00 (4 일, 17 시간전) 302,127 자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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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더쿠	지금 보니 진짜 다시 보인다는 민희진 내부 문건 내용....... (feat.궁극적으로는 하이브를 빠져나간다) [422] 2024-04-26 14:43:00 (1 일, 15 시간전) 66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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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더쿠	방시혁 "하이브스럽지 않아 SM 인수 중단" [420] 2024-04-25 18:30:00 (2 일, 11 시간전) 58 무명의 더쿠
100 더쿠	[단독] 하이브, 어도어 감사질의서에 "올 초부터 탈취 시도…매각 자문까지 받아" [420] 2024-04-22 15:56:00 (5 일, 14 시간전) 43 무명의 더쿠
부동산 투자의 세부 전략: 임대수익 vs 자산증식, 어떤 것이 더 낫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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