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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펨코	80억 건물주 와이프가 육아나 하라고함.jpg [680] 2024-04-20 07:08:00 (6 일, 22 시간전) 397,077 야그건아니지
202 펨코	아이브 에스파 근황 [679] 2024-04-22 20:28:00 (4 일, 8 시간전) 338,795 슈호프
203 펨코	여초에서 뽑은....섹스 중 실제로 들어본 말 모음.jpg [677] 2024-04-22 15:44:00 (4 일, 13 시간전) 518,430 #비비
204 더쿠	말 나오는 방시혁 화법 (방탄 카톡으로 비교) [676] 2024-04-25 17:37:00 (1 일, 11 시간전) 73 무명의 더쿠
205 펨코	개고기 협회 근황.news [672] 2024-04-23 07:02:00 (3 일, 22 시간전) 255,122 보컹크스지털
206 더쿠	tvn <선재 업고 튀어> 시청률 추이 [670] 2024-04-24 07:23:00 (2 일, 21 시간전) 48 무명의 더쿠
207 더쿠	오늘자 블라인드 글 [669] 2024-04-25 10:53:00 (1 일, 18 시간전) 70 무명의 더쿠
208 펨코	어도어 민희진 블라인드 평가 [666] 2024-04-22 17:19:00 (4 일, 11 시간전) 388,543 인구해변
209 더쿠	하이브-민희진 사태에 대해 이런 입장인 사람들도 있음.x [665] 2024-04-25 00:00:00 (2 일, 5 시간전) 43 무명의 더쿠
210 더쿠	아일릿 Magnetic 부르는 엔믹스 설윤.x [663] 2024-04-20 23:10:00 (6 일, 6 시간전) 54 무명의 더쿠
211 더쿠	블라인드 하이브 직원 글 [660] 2024-04-25 09:49:00 (1 일, 19 시간전) 73 무명의 더쿠
212 더쿠	유럽에 출장왔는데 직장후배가 비둘기만 보면 난리쳐 [660] 2024-04-25 07:23:00 (1 일, 21 시간전) 75 무명의 더쿠
213 펨코	실시간 여초에서 단체로 부들대고 있는 래퍼 인터뷰ㄷㄷㄷ [660] 2024-04-20 16:21:00 (6 일, 12 시간전) 261,422 sosusa
214 더쿠	뉴진스 비꼬는거다 vs 아니다 말갈리는 민희진-방시혁 카톡 [655] 2024-04-25 17:42:00 (1 일, 11 시간전) 51 무명의 더쿠
215 더쿠	현재 하이브 사옥 앞에 트럭보낸 뉴진스팬들 [655] 2024-04-24 10:18:00 (2 일, 18 시간전) 80 무명의 더쿠
216 더쿠	카페에 오래 앉아있다가 쫓겨났어요 ㅠ ㅠ [655] 2024-04-20 14:45:00 (6 일, 14 시간전) 79 무명의 더쿠
217 더쿠	런닝화 브랜드별 정리 [653] 2024-04-22 07:37:00 (4 일, 21 시간전) 45 무명의 더쿠
218 더쿠	현재 커하 찍고 있는 QWER 고민중독 근황 [653] 2024-04-20 15:37:00 (6 일, 13 시간전) 56 무명의 더쿠
219 더쿠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반박한 뉴진스-르세라핌 데뷔 과정 [651] 2024-04-25 19:03:00 (1 일, 10 시간전) 61 무명의 더쿠
220 더쿠	베트남 여자 임신시켜놓고 결혼하기 싫다는 아들 [651] 2024-04-25 13:33:00 (1 일, 15 시간전) 58 무명의 더쿠
221 펨코	민희진의 아일릿 발언으로 나가는거는 확정일듯. [650] 2024-04-22 21:30:00 (4 일, 7 시간전) 444,063 새카룬
222 펨코	사회복무중인 송민호 근황 [650] 2024-04-20 11:42:00 (6 일, 17 시간전) 453,360 ㅇr이린
223 더쿠	@@@: 알못들아 민희진이 죽었다 깨도 이런 거 입힐 수 있겠니 [648] 2024-04-22 20:25:00 (4 일, 8 시간전) 105 무명의 더쿠
224 펨코	츄 보고 저게 찐아이돌이구나 감탄하는 QWER 팬들 [648] 2024-04-25 20:52:00 (1 일, 8 시간전) 229,605 베게너
225 더쿠	민희진 대표는 “르세라핌 데뷔까지 뉴진스 홍보를 못하게 했다“며 “르세라핌을 민희진 걸그룹으로 착각하도록 해야한다“고 압박 받았다고 밝혔다. [645] 2024-04-25 15:57:00 (1 일, 13 시간전) 37 무명의 더쿠
226 펨코	[단독] 민희진의 거짓말, "못 받았다"는 답변 하이브는 보냈고 민희진은 읽었다 [645] 2024-04-23 11:34:00 (3 일, 17 시간전) 338,962 개꼴리면우는개굴
227 펨코	길가다 전동킥보드 냅다 차버리는 아재 [645] 2024-04-20 11:13:00 (6 일, 18 시간전) 208,770 한우물쏭
228 더쿠	이 아이돌 뜰 거 같아??.gif [644] 2024-04-24 08:38:00 (2 일, 20 시간전) 70 무명의 더쿠
229 펨코	화물차 판스프링에 심장을 관통당해 즉사한 남성 [644] 2024-04-22 17:14:00 (4 일, 12 시간전) 504,269 완전폐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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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더쿠	현재 여론과 별개로 민희진이 무례했다고 말나오는 것들 [632] 2024-04-25 20:38:00 (1 일, 8 시간전) 70 무명의 더쿠
236 펨코	법조계피셜) 민희진 업무상 배임 해당 안됨 [632] 2024-04-25 23:07:00 (1 일, 6 시간전) 234,780 통하치마
237 더쿠	방금 핫게간 제주도 곶자왈 9월부터 개발들어간다고 함 ;; ((5월엔 골프장 착공) [631] 2024-04-22 22:48:00 (4 일, 6 시간전) 43 무명의 더쿠
238 더쿠	오늘자 민희진 기자회견 명언 어록 [629] 2024-04-25 22:44:00 (1 일, 6 시간전) 51 무명의 더쿠
239 더쿠	하이브 통수건으로 다시 화두되고 있는 민희진 씨네21 인터뷰 내용...TXT [629] 2024-04-22 14:23:00 (4 일, 14 시간전) 92 무명의 더쿠
240 더쿠	30~40대는 '후뢰시맨'·10~20대는 '킹 누' 떼창…日 문화 제2의 전성기 [628] 2024-04-22 08:49:00 (4 일, 20 시간전) 28 무명의 더쿠
241 펨코	오늘 민희진이 똑똑했던 점 중에 하나 [626] 2024-04-25 20:55:00 (1 일, 8 시간전) 236,239 코니코니
242 펨코	[단독] 두산 현역 8명, ‘대리처방’ 자진 신고 [626] 2024-04-22 19:09:00 (4 일, 10 시간전) 219,897 Be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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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더쿠	민희진 오늘 기자회견에서 사건과 논외로 리스펙하는 점...jpg [624] 2024-04-25 21:57:00 (1 일, 7 시간전) 76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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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펨코	성인페스티벌 대표... "섹스가 가벼워졌으면".jpg [589] 2024-04-25 07:42:00 (1 일, 21 시간전) 316,837 야그건아니지
283 더쿠	르세라핌 코첼라 라이브 1회차 vs 2회차 비교 'antifragile' [588] 2024-04-21 21:55:00 (5 일, 7 시간전) 55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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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펨코	박문성 : 이말은 정말 조심스럽지만.. 2002년세대에 대해서 [586] 2024-04-26 06:35:00 (22 시간, 40 분전) 657,319 기시다
287 더쿠	각자 색깔 확실한 르세라핌 & 뉴진스 데뷔 티저 사진.jpg [585] 2024-04-26 17:27:00 (11 시간, 48 분전) 56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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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펨코	아직까지 하이브가 가지고 있다는 비장의 수 2개(미공개) [583] 2024-04-26 00:50:00 (1 일, 4 시간전) 195,386 hows
290 더쿠	뉴진스가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은 가능해 보입니다. 뉴진스의 전속 계약이 하이브가 아닌 어도어와 체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전속계약해지 권한 역시 하이브가 아닌 민 대표에 있는 것이죠. (본몬 필독) [582] 2024-04-23 19:53:00 (3 일, 9 시간전) 76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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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펨코	[속보] 서울의대 교수, 오는 30일 하루 전면 진료 중단 선언 [581] 2024-04-24 00:00:00 (3 일, 5 시간전) 168,217 민트초코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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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더쿠	@ : 근대 하이브는 레이블은 왤케 많음? 그러니까 관리가안되잖어 중앙통제가안되면 호족이 날뛰고 왕권이 [580] 2024-04-22 21:58:00 (4 일, 7 시간전) 73 무명의 더쿠
296 펨코	뉴진스 사태의 남다른 시선 [579] 2024-04-23 12:24:00 (3 일, 16 시간전) 760,988 Lyingbut
297 더쿠	민희진 기자회견 중 많은 돌덬들이 공감하고 있는 부분.x [578] 2024-04-25 18:47:00 (1 일, 10 시간전) 67 무명의 더쿠
298 더쿠	어도어 경영진들은 그 과정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해외 투자자문사, 사모펀드(PEF), 벤처캐피털(VC) 관계자 등에게 매각 구조를 검토받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어도어와 하이브 사이에 체결된 계약정보 등을 임의로 유출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하이브를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하이브의 아티스트에 대한 부정여론 형성 작업과 아티스트 부모들에 대한 회유 작업도 비밀리에 진행했다. [577] 2024-04-22 15:56:00 (4 일, 13 시간전) 49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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