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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전환을위한충남노동자행진 추진위원회'가 30일 오후 2시 충남 태안 버스터미널 앞에서 "석탄발전은 멈춰도 우리 삶은 멈출 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
 '정의로운전환을위한충남노동자행진 추진위원회'가 30일 오후 2시 충남 태안 버스터미널 앞에서 "석탄발전은 멈춰도 우리 삶은 멈출 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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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와 정의로운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30일 오후 2시 충남 태안에서는 전국에서 노동자와 시민 등 1천 여명이 모였다.

'정의로운전환을위한충남노동자행진 추진위원회'(아래 추진위)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충남 태안 버스터미널 앞에서 집회를 시작으로 시작됐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석탄발전소 폐쇄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정의로운전환을위한충남노동자행진 추진위원회'가 30일 오후 2시 충남 태안 버스터미널 앞에서 "석탄발전은 멈춰도 우리 삶은 멈출 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
 '정의로운전환을위한충남노동자행진 추진위원회'가 30일 오후 2시 충남 태안 버스터미널 앞에서 "석탄발전은 멈춰도 우리 삶은 멈출 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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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전환을위한충남노동자행진 추진위원회'가 30일 오후 2시 충남 태안 버스터미널 앞에서 "석탄발전은 멈춰도 우리 삶은 멈출 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
 '정의로운전환을위한충남노동자행진 추진위원회'가 30일 오후 2시 충남 태안 버스터미널 앞에서 "석탄발전은 멈춰도 우리 삶은 멈출 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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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는 "석탄 발전은 멈춰도 우리 삶은 멈출 수 없다"고 외치며 석탄화력발전소가 폐쇄에 따른 일자리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집회 이후 태안군청을 경유, 서부발전 본사까지 행진을 시작했다.

추진위에는 151개의 단체와 개인 325명이 참여하고 있다.
 
'정의로운전환을위한충남노동자행진 추진위원회'가 30일 오후 2시 충남 태안 버스터미널 앞에서 "석탄발전은 멈춰도 우리 삶은 멈출 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
 '정의로운전환을위한충남노동자행진 추진위원회'가 30일 오후 2시 충남 태안 버스터미널 앞에서 "석탄발전은 멈춰도 우리 삶은 멈출 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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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전환을위한충남노동자행진 추진위원회'가 30일 오후 2시 충남 태안 버스터미널 앞에서 "석탄발전은 멈춰도 우리 삶은 멈출 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
 '정의로운전환을위한충남노동자행진 추진위원회'가 30일 오후 2시 충남 태안 버스터미널 앞에서 "석탄발전은 멈춰도 우리 삶은 멈출 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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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전환을위한충남노동자행진 추진위원회'가 30일 오후 2시 충남 태안 버스터미널 앞에서 "석탄발전은 멈춰도 우리 삶은 멈출 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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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서부발전, #정의로운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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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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