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영상] 새로운 밈의 탄생 "잔디가 안 좋잖아? 그냥 좋다고 생각하면 돼" 무한긍정 손흥민 선수 당시 영상

월드컵 예선 태국전을 앞둔 지난 20일 훈련에서 뜻밖의 밈이 탄생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누군가와 대화를 주고 받는 영상이었는데, 공개된 영상에는 오디오가 들리지 않지만 네티즌들은 이때 손흥민 선수가
"잔디가 안 좋잖아? 그냥 좋다고 생각하면 돼"라고 말한 걸로 입모양을 보고 유추한 겁니다.
'무한긍정이다'라며 감탄에 패러디까지 쏟아지고 있는 주장 손흥민 선수의 당시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이혜림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