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예은-박지현,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포토]

입력 2024-03-28 2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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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의 경기에서 KB 허예은과 우리은행 박지현이 리바운드된 볼을 잡고 있다.
아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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