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X이해리, 곽튜브와 홍콩 여행..."코로나 시절 치유 받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여행 근황을 전했다.

22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곽튜브,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으로부터 3년 전, 밖순이인 저에게 지난 코로나 시절은 정말이지 지옥이었는데요...우연히 곽튜브 채널을 보게 되었고 답답한 마음을 치유받고는 했어요"라고 곽튜브와의 인연을 전했다.

또 "그렇게 준빈이와의 인연이 시작되었고, 얼마 전 함께 홍콩 여행 다녀왔어요 오늘 여섯시 곽튜브 채널에서 저희의 홍콩 여행기 보실 수 있어효! 빈아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콩 여행을 즐기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다비치는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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