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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쿠	천플 넘은 신혼집 집들이에서는 자고 가면 안되냐는 글 [1021] 2024-04-23 23:15:00 (19 시간, 42 분전) 37 무명의 더쿠
2 더쿠	카라 강지영 인스타그램 장문의 글 업데이트 [931] 2024-04-23 19:51:00 (23 시간, 6 분전) 77 무명의 더쿠
3 더쿠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하이브 산하의 다른 레이블인 빌리프랩이 걸그룹 아일릿을 데뷔시킨 뒤 ‘뉴진스 카피 의혹’이 커지자 뉴진스 멤버의 부모들이 먼저 어도어 측에 이를 문제 삼으며 하이브와의 논의를 통해 해결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859] 2024-04-24 17:12:00 (1 시간, 45 분전) 23 무명의 더쿠
4 더쿠	강지영 인스타 글로 난리난 게 그냥 개어이없는 이유 [756] 2024-04-23 21:33:00 (21 시간, 24 분전) 76 무명의 더쿠
5 더쿠	트위터에서 알티 탄 적나라한 출산 장면 [599] 2024-04-23 23:00:00 (19 시간, 57 분전) 55 무명의 더쿠
6 더쿠	SM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아티스트는? [594] 2024-04-23 23:21:00 (19 시간, 36 분전) 11 무명의 더쿠
7 더쿠	뉴진스가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은 가능해 보입니다. 뉴진스의 전속 계약이 하이브가 아닌 어도어와 체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전속계약해지 권한 역시 하이브가 아닌 민 대표에 있는 것이죠. (본몬 필독) [570] 2024-04-23 19:53:00 (23 시간, 4 분전) 68 무명의 더쿠
8 더쿠	블라인드에서 댓글 1000개 달렸던 내용 [563] 2024-04-23 22:07:00 (20 시간, 50 분전) 66 무명의 더쿠
9 더쿠	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카피… 아티스트 지키려 한 것" [472] 2024-04-23 20:48:00 (22 시간, 9 분전) 43 무명의 더쿠
10 더쿠	강지영 인스타 글이 의견이 갈리는 이유 [456] 2024-04-23 21:11:00 (21 시간, 46 분전) 47 무명의 더쿠
11 더쿠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술자리 예절 [447] 2024-04-23 21:23:00 (21 시간, 34 분전) 48 무명의 더쿠
12 더쿠	강지영 “불친절한 응대에 당황한 어머님 눈물나고 화나..몰랐을 뿐인데” [444] 2024-04-23 19:48:00 (23 시간, 9 분전) 44 무명의 더쿠
13 더쿠	오늘자 더쇼 1위 보이넥스트도어 앵콜라이브 [391] 2024-04-23 19:12:00 (23 시간, 45 분전) 32 무명의 더쿠
14 더쿠	닭도리탕 재료중 호불호 갑...jpg [384] 2024-04-23 21:49:00 (21 시간, 8 분전) 41 무명의 더쿠
15 더쿠	점점 또야? 소리 나오고 있는 프로야구팀.. [382] 2024-04-23 22:41:00 (20 시간, 16 분전) 42 무명의 더쿠
16 더쿠	어렸을 때 이거 먹어본 적 있다 vs 먼 소리냐 첨본다 [382] 2024-04-23 22:11:00 (20 시간, 46 분전) 38 무명의 더쿠
17 더쿠	독일에서 주 35시간 근무가 가능한 이유 [340] 2024-04-23 20:09:00 (22 시간, 48 분전) 45 무명의 더쿠
18 더쿠	배민창업자가 생각하는 학력 [338] 2024-04-23 22:33:00 (20 시간, 24 분전) 52 무명의 더쿠
19 더쿠	[단독] 육해공군 본부 아이폰 금지 검토…전군 확대 가능성 [333] 2024-04-23 20:32:00 (22 시간, 25 분전) 49 무명의 더쿠
20 더쿠	꽤 괜찮은 '초봉' 때문에 화제 된 유니클로 신입사원 공채 상황 [324] 2024-04-23 23:52:00 (19 시간, 5 분전) 28 무명의 더쿠
21 더쿠	제 60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예능상 후보 [320] 2024-04-23 23:12:00 (19 시간, 45 분전) 19 무명의 더쿠
22 더쿠	tvn <선재 업고 튀어> 시청률 추이 [319] 2024-04-24 07:23:00 (11 시간, 34 분전) 18 무명의 더쿠
23 더쿠	다음주 선재업고튀어 (충격) [318] 2024-04-23 22:04:00 (20 시간, 53 분전) 43 무명의 더쿠
24 더쿠	[선재업고튀어] 19살 류선재vs34살 류선재 [314] 2024-04-23 22:50:00 (20 시간, 7 분전) 29 무명의 더쿠
25 더쿠	[KBO] 프로야구 4월 23일 경기결과 및 순위 [308] 2024-04-23 22:16:00 (20 시간, 41 분전) 15 무명의 더쿠
26 더쿠	여친 예배모임 따라갔다가 도망쳐 나왔습니다.jpg [308] 2024-04-24 03:51:00 (15 시간, 6 분전) 44 무명의 더쿠
27 더쿠	비 오는 날 데리러 오라니까 데리러 온 가족들... [306] 2024-04-23 21:45:00 (21 시간, 12 분전) 60 무명의 더쿠
28 더쿠	뉴진스 뮤직비디오에서 어느정도 참고한거 같다는 영화 [300] 2024-04-23 20:52:00 (22 시간, 5 분전) 47 무명의 더쿠
29 더쿠	이슈체크팀 취재에 따르면 민 대표는 지난주 하이브 측에 공식 항의 메일 발송했습니다. 이 메일에는 '아일릿의 컨셉 표절로 뉴진스가 피해를 입고 있다', '하이브가 뉴진스를 홀대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고 하고요. 여기서 주목할 건 이 메일의 내용은 뉴진스 뿐 아니라 뉴진스 부모까지 볼 수 있게끔 공유가 설정되었습니다. [294] 2024-04-23 19:50:00 (23 시간, 7 분전) 35 무명의 더쿠
30 더쿠	홍석천 보석함에서 공개된 라이즈 멤버들 몸무게 [285] 2024-04-23 21:02:00 (21 시간, 55 분전) 29 무명의 더쿠
31 더쿠	출산율 0.7은 1보다 0에 가깝습니다 - 대한민국 출산율과 천민 자본주의적 관점 [272] 2024-04-23 19:35:00 (23 시간, 22 분전) 25 무명의 더쿠
32 더쿠	송바오랑 제일 잘놀아줬던 아기판다jpg [270] 2024-04-23 20:41:00 (22 시간, 16 분전) 34 무명의 더쿠
33 더쿠	영국의 기득권 가문 체감 [252] 2024-04-23 23:08:00 (19 시간, 49 분전) 38 무명의 더쿠
34 더쿠	민희진 사태로 8500억 증발했다는 하이브 시총과 함께 사라진 것 [226] 2024-04-23 22:22:00 (20 시간, 35 분전) 67 무명의 더쿠
35 더쿠	[단독]“아일릿 뉴진스 베꼈지” 민희진, 근거 마련용 여론 모니터링 정황 [225] 2024-04-24 06:41:00 (12 시간, 16 분전) 28 무명의 더쿠
36 더쿠	씨네21 민희진 인터뷰 하이브/작곡가 250 언급 부분 발췌..jpg [219] 2024-04-23 21:04:00 (21 시간, 53 분전) 37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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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더쿠	[단독] 어도어, 24일 공식 입장표명? “전혀 사실무근..뉴진스 컴백에만 집중” [216] 2024-04-24 14:21:00 (4 시간, 36 분전) 10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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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더쿠	장문 주의) 유료gpt 써서 아일릿 팬덤명 뽑아본 후기 + 추가 [209] 2024-04-24 00:46:00 (18 시간, 11 분전) 9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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