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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쿠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777] 2024-04-25 14:50:00 (2 시간, 53 분전) 21 무명의 더쿠
2 더쿠	디토 1위 후 방시혁이 보낸 카톡 [634] 2024-04-25 15:55:00 (1 시간, 48 분전) 32 무명의 더쿠
3 더쿠	민희진 대표는 “르세라핌 데뷔까지 뉴진스 홍보를 못하게 했다“며 “르세라핌을 민희진 걸그룹으로 착각하도록 해야한다“고 압박 받았다고 밝혔다. [566] 2024-04-25 15:57:00 (1 시간, 46 분전) 17 무명의 더쿠
4 더쿠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병역 이행 문제에 대해서도 무속인과 의견을 나눴다. [489] 2024-04-25 14:54:00 (2 시간, 49 분전) 18 무명의 더쿠
5 더쿠	현재 기자회견을 못하겠다는 민희진 [474] 2024-04-25 15:05:00 (2 시간, 38 분전) 27 무명의 더쿠
6 더쿠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 [공식] [423] 2024-04-25 15:04:00 (2 시간, 39 분전) 17 무명의 더쿠
7 더쿠	민희진 측 변호사가 2시간 넘는 기자회견을 '''단 4줄'''로 요약했다 [416] 2024-04-25 17:15:00 (28 분전) 21 무명의 더쿠
8 더쿠	민 대표와 무속인이 하이브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주술활동을 한 대목도 등장한다. 무속인이 민 대표 자택으로 ‘머리 모양으로 빚은’ 떡을 보낸다고 하자 민 대표는 “이거먹음 애새끼들 좀 트이냐 어떤 도움이 있지”라고 물었다. 이에 무속인은 “아주많이 정신차림”이라고 대답했다. [379] 2024-04-25 14:56:00 (2 시간, 47 분전) 16 무명의 더쿠
9 더쿠	[속보] 민희진 "하이브 감사 예상 못해…한순간 마녀 프레임" [377] 2024-04-25 15:17:00 (2 시간, 26 분전) 19 무명의 더쿠
10 더쿠	민희진이 공개한 방시혁 카톡 대화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ㅎ [359] 2024-04-25 15:35:00 (2 시간, 8 분전) 13 무명의 더쿠
11 더쿠	민희진 실시간 발언 : 내가 죽기를 바라나? 내가 죽으면 다같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359] 2024-04-25 15:14:00 (2 시간, 29 분전) 21 무명의 더쿠
12 더쿠	민희진, 오늘(25일) 긴급 기자회견 연다..."어도어 공식입장 발표" [355] 2024-04-25 11:47:00 (5 시간, 56 분전) 14 무명의 더쿠
13 더쿠	아일릿 디렉터 인스타 [354] 2024-04-25 16:59:00 (44 분전) 19 무명의 더쿠
14 더쿠	지금 저렇게 사담만 늘어놓는거 다 코칭받고 하는거임 [309] 2024-04-25 15:59:00 (1 시간, 44 분전) 23 무명의 더쿠
15 더쿠	??? :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287] 2024-04-25 15:36:00 (2 시간, 7 분전) 11 무명의 더쿠
16 더쿠	???: ㅎㅎ 즐거우세요? [261] 2024-04-25 15:54:00 (1 시간, 49 분전) 19 무명의 더쿠
17 더쿠	사람이 말을 멈추지 못하게 되는 모자 [251] 2024-04-25 17:11:00 (32 분전) 17 무명의 더쿠
18 더쿠	실시간 민희진 기자회견 발언 [243] 2024-04-25 15:15:00 (2 시간, 28 분전) 24 무명의 더쿠
19 더쿠	"이 무속인은 민 대표의 가까운 친족이 혼령으로 접신한 상태라며 민 대표와 카카오톡으로 경영 전반을 코치해왔다." [238] 2024-04-25 14:54:00 (2 시간, 49 분전) 12 무명의 더쿠
20 더쿠	민희진 "아일릿은 왜 우리 안무를 가져다 쓰고, 르세라핌 안무도 가져다 썼다. 이것에 문제의식이 없으면 회사의 역적이다." [231] 2024-04-25 17:11:00 (32 분전) 13 무명의 더쿠
21 더쿠	민희진 대표 “뉴진스 부모들도 하이브에 불만 많아, 부당 대우” [222] 2024-04-25 16:32:00 (1 시간, 11 분전) 10 무명의 더쿠
22 더쿠	민희진 대표 “뉴진스 멤버들, 밤에 전화해 나 불쌍하다고 울어” [214] 2024-04-25 16:16:00 (1 시간, 27 분전) 14 무명의 더쿠
23 더쿠	뉴진스 디토 빌보드 핫백갔을때 방시혁-민희진 대화 [212] 2024-04-25 17:16:00 (27 분전) 11 무명의 더쿠
24 더쿠	민희진대표님 사주본곳 아시는분...있으실까요 [205] 2024-04-25 15:00:00 (2 시간, 43 분전) 20 무명의 더쿠
25 더쿠	실시간 롯데 자이언츠팬 이창섭 MLB 해설위원의 민희진 기자회견 감상평 [198] 2024-04-25 16:29:00 (1 시간, 14 분전) 16 무명의 더쿠
26 더쿠	민희진의 구데타 계획 간단 설명 (프로젝트1945)-블라인드 [188] 2024-04-25 12:29:00 (5 시간, 14 분전) 11 무명의 더쿠
27 더쿠	실시간 긴급기자회견 민희진.jpg [186] 2024-04-25 15:03:00 (2 시간, 40 분전) 18 무명의 더쿠
28 더쿠	초동이란건 올랐다가 내릴수도 있는건데 랜덤돌리기, 럭키드로우를 해서 우상향만 되는건 말이 안된다 나머지 부담은 다 소비자가 짊어져야 한다 말이 안된다.X [174] 2024-04-25 17:11:00 (32 분전) 9 무명의 더쿠
29 더쿠	민희진 “뉴진스 활동 예정대로, 왜 하이브 때문에 손해봐야 하냐” [174] 2024-04-25 16:44:00 (59 분전) 12 무명의 더쿠
30 더쿠	기자회견 50분째 배임혐의 반박 내용은 1도 없는상황 [174] 2024-04-25 15:57:00 (1 시간, 46 분전) 11 무명의 더쿠
31 더쿠	폴킴, 전격 결혼 발표 "9년 사랑 결실" [172] 2024-04-25 16:31:00 (1 시간, 12 분전) 10 무명의 더쿠
32 더쿠	"뉴진스가 원래 하이브 첫 번째 걸그룹이었다. 혜인이는 당시 캐스팅 제의가 많았지만, 하이브 첫 번째 걸그룹이란 타이틀 때문에 들어온거다. 근데 뭐라고 하니까 상관하지 말라고 하더라. 사쿠라, 김채원을 영입하는지도 몰랐다. 너무 화가 나서 일을 못하겠다고 퇴사 의사를 내비쳤다. " [163] 2024-04-25 15:55:00 (1 시간, 48 분전) 15 무명의 더쿠
33 웃대	자존감 바닥 백수 직업 추천 좀..!!! [158] 2024-04-25 12:04:00 (5 시간, 39 분전) 13,891 빵떡빵떡
34 더쿠	민희진 "방탄소년단이 내 것을 베꼇다는 이야기는 가짜, 묻고 싶다. 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 [157] 2024-04-25 15:32:00 (2 시간, 11 분전) 10 무명의 더쿠
35 더쿠	민희진 대표 아일릿으로 문제제기를 한 이유 "아일릿 멤버 비방한 것 아냐...뉴진스 포뮬러 자체를 모방했다" [146] 2024-04-25 16:47:00 (56 분전) 6 무명의 더쿠
36 더쿠	뉴진스 언급에 눈물 쏟은 민희진..."혜인이는 자기가 포닝 켜서 얘기하겠다고" [143] 2024-04-25 17:01:00 (42 분전) 10 무명의 더쿠
37 더쿠	"그냥 무속인이 아니라 제 지인이 무속인인거에요. 무속인을 친구로 두면 안되나요?" [136] 2024-04-25 16:04:00 (1 시간, 39 분전) 8 무명의 더쿠
38 더쿠	다시 보이는 SM인수전 당시 SM이 주장했던 내용중 일부.jpg [133] 2024-04-25 16:18:00 (1 시간, 25 분전) 11 무명의 더쿠
39 더쿠	야..친구가 귤 갖다준다하면 몇개 예상함? [129] 2024-04-25 14:11:00 (3 시간, 32 분전) 4 무명의 더쿠
40 더쿠	압!! 이게 부산사투리라는데 진짜야..??? [127] 2024-04-25 11:55:00 (5 시간, 48 분전) 5 무명의 더쿠
41 보배	돈 빌려주고 사람 잃은 이유 [120] 2024-04-25 11:45:00 (5 시간, 58 분전) 22,099 고기엔쌈장
42 더쿠	여자친구가 네이밍적으로 유명하지않고 부족해서 여자친구회사 이름으로 연습생 뽑기가 힘들다고 생각 [113] 2024-04-25 15:45:00 (1 시간, 58 분전) 10 무명의 더쿠
43 더쿠	[공식] 하이브 보도자료 "민희진 어도어 대표, 심각한 ‘주술 경영’ 정황 발견" [112] 2024-04-25 15:16:00 (2 시간, 27 분전) 9 무명의 더쿠
44 더쿠	민희진 "첫 샤넬행사 하이브가 꽂아준거 아니다" [108] 2024-04-25 17:02:00 (41 분전) 8 무명의 더쿠
45 펨코	애국 포 한번만 더 빱시다 [106] 2024-04-25 11:51:00 (5 시간, 52 분전) 22,114 kyuny
46 더쿠	쏘스뮤직이 여자친구와의 계약 종료 당시 했던 짓들은 대체 무엇일까? [95] 2024-04-25 12:52:00 (4 시간, 51 분전) 8 무명의 더쿠
47 더쿠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민 대표는 "아니 기본기가 너무 없고 순전히 모방, 베끼기"라고 하자 무속인은 "베껴두 돈되게 하니까 배워"라고 조언했다. 무속인이 "방가놈두 지가 대표아닌데 지가 기획해서 여기까지 된거 아냐?"라고 물을 때에는 "사실 내꺼 베끼다가 여기까지 온거지 ㅋㅋㅋㅋ"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87] 2024-04-25 14:59:00 (2 시간, 44 분전) 6 무명의 더쿠
48 엠팍	야구팬한텐 논란거리인 오승환 vs 김병현 [82] 2024-04-25 12:54:37 (4 시간, 48 분전) 903 홍길동동주
49 더쿠	지금까지 민희진이 밝힌 하이브의 잘못: 방시혁이 사담으로 sm까짓 함 [79] 2024-04-25 16:00:00 (1 시간, 43 분전) 11 무명의 더쿠
50 웃대	젓가락질을 잘 해야 하는 이유.jpg [79] 2024-04-25 13:35:00 (4 시간, 8 분전) 14,631 백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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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더쿠	천하람 "성인 페스티벌서 성매매 의심? 그럼 룸살롱은 왜 다 문 안 닫나" [78] 2024-04-25 15:00:00 (2 시간, 43 분전) 1 무명의 더쿠
52 더쿠	민희진의 기자회견 예고 후 결국 다시 내리꽂은 하이브 주가..jpg [77] 2024-04-25 12:56:00 (4 시간, 47 분전) 10 무명의 더쿠
53 더쿠	무속인은 손님 중 하나인 9*년생 박 모씨의 입사지원서를 민 대표의 개인 이메일로 전달했고, 민 대표는 부대표 신 모씨를 통해 박씨에 대한 채용 전형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민 대표는 문제가 될 것임을 직감하고 “눈치가 있는데 M업소(무속인의 상호명)에서 소개받았다고 쓰냐 그냥 쓱 이메일을 보내야지. 바보같이 이렇게 소개로 연락한다고 메일을 보내다니..”라고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채용 전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자 [71] 2024-04-25 15:23:00 (2 시간, 20 분전) 4 무명의 더쿠
54 더쿠	[실시간] 민희진 드디어 울기 시작 [70] 2024-04-25 15:50:00 (1 시간, 53 분전) 7 무명의 더쿠
55 웃대	민희진 기자회견 2회차 정리 [70] 2024-04-25 16:31:00 (1 시간, 12 분전) 8,826 호이베베
56 SLR	한 6천만원짜리 신차 뭐가 좋나유? [69] 2024-04-25 12:10:48 (5 시간, 32 분전) 3,793 후니아빠™
57 웃대	관악산 근황 [69] 2024-04-25 15:11:00 (2 시간, 32 분전) 10,296 탈출은지능순
58 보배	국회의장 후보 공약 [69] 2024-04-25 13:32:00 (4 시간, 11 분전) 12,960 슈팝파
59 82쿡	민희진 멋지네요!!ㅎㅎ [69] 2024-04-25 16:21:25 (1 시간, 21 분전) 4,656 걸크러쉬
60 SLR	네이버 페이 모으시는 분들, 뽑기 떴어요~ [66] 2024-04-25 11:55:08 (5 시간, 47 분전) 3,248 축협사거리
61 펨코	제룡전기 7만원 돌파 마감시 치킨 5마리 [65] 2024-04-25 14:32:00 (3 시간, 11 분전) 241 티앤엘황금에스티
62 SLR	범죄도시는 불매해야죠 [64] 2024-04-25 12:16:18 (5 시간, 26 분전) 5,619 운동사나이
63 인벤	부산에서만 쓴다는 신기한 사투리 [64] 2024-04-25 12:36:00 (5 시간, 7 분전) 4,027 잘빠진자
64 웃대	요즘 네이트판에서 대두되는 불만사항 [64] 2024-04-25 13:13:00 (4 시간, 30 분전) 14,905 이쁘면좋아함
65 더쿠	[실시간] "이게 이렇게까지 큰 문제인가 싶기도 해요" "박지원 사장과는 어제까지도 부드럽게 대화했던 상황" [63] 2024-04-25 15:20:00 (2 시간, 23 분전) 6 무명의 더쿠
66 더쿠	지금 2030들, 30년 뒤 은퇴했을 때 '노후자금' 21억 있어야 한다 [63] 2024-04-25 12:37:00 (5 시간, 6 분전) 1 무명의 더쿠
67 웃대	베트남 여자 임신시켜놓고 결혼하기 싫다는 아들 [62] 2024-04-25 12:55:00 (4 시간, 48 분전) 23,773 주르르
68 인벤	어도어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 시작 [61] 2024-04-25 15:04:00 (2 시간, 39 분전) 4,179 잘빠진자
69 더쿠	민희진: “민지가 어렸을 때 엄청 예뻤어요. 지금보다 훨씬 더, 더더 예뻤고.” [60] 2024-04-25 15:47:00 (1 시간, 56 분전) 5 무명의 더쿠
70 펨코	짭 쓰면 안되는건가요?? [60] 2024-04-25 14:40:00 (3 시간, 3 분전) 222 아리달쏭
71 더쿠	"내가 실적이 떨어지기를 해 뭐를 해.. 내가 니네처럼 기사를 두고 차를 끄냐 술을 처마시냐 골프를 치냐..어?" [58] 2024-04-25 16:59:00 (44 분전) 3 무명의 더쿠
72 더쿠	민희진이랑 진짜 안맞을 것 같은 대형기획사...jpg [58] 2024-04-25 12:15:00 (5 시간, 28 분전) 6 무명의 더쿠
73 더쿠	경영진으로서 민희진과 16년동안 일했던 사람 [57] 2024-04-25 16:31:00 (1 시간, 12 분전) 7 무명의 더쿠
74 더쿠	이제는 갑자기 SM 퇴사썰풀고 있는 민희진 [56] 2024-04-25 15:32:00 (2 시간, 11 분전) 7 무명의 더쿠
75 SLR	민희진이 하이브에 받은 대우들 .jpg [55] 2024-04-25 12:49:17 (4 시간, 53 분전) 5,519 [X100]Dreamer
76 펨코	빠재의 슈카 저격 ㄷㄷ [55] 2024-04-25 13:49:00 (3 시간, 54 분전) 5,743 단통법
77 보배	난폭운전 가해자로 신고당했습니다. [54] 2024-04-25 13:00:00 (4 시간, 43 분전) 2,815 야생불곰
78 보배	잊혀진 나베의 요즘 멍멍소리... [54] 2024-04-25 14:20:00 (3 시간, 23 분전) 14,748 나를사랑하는나
79 더쿠	리디북스와 카카페와 시리즈 문피아 조아라 등등을 애용하는 당신들이 대한민국의 독서율을 견인하고 있습니다.jpg [53] 2024-04-25 12:41:00 (5 시간, 2 분전) 1 무명의 더쿠
80 더쿠	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 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무속인은 "앞으로 딱 3년간 언냐를 돕겠다"며 "딱 3년 만에 (민 대표가 설립할 신규 레이블을)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안에 모든것을 해낼거임"이라고 말한 것으로 [52] 2024-04-25 15:00:00 (2 시간, 43 분전) 3 무명의 더쿠
81 더쿠	"어도어 설립 후 하이브 측에서 배포한 보도 자료 내용과 맞추기 위해 10대, 전원 신인이라는 말을 언급하지 말라는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51] 2024-04-25 16:49:00 (54 분전) 2 무명의 더쿠
82 더쿠	민희진 : 어도어 뭐 이씨 차려줬다고 나한테 자꾸 잘해줬다고 하는데 뭘 잘해줘 내가 이렇게 개같이 일해줬는데!!! [51] 2024-04-25 16:31:00 (1 시간, 12 분전) 4 무명의 더쿠
83 인벤	CPR 성추행 고소 가능한가? 에 대한 법무법인 답변. [51] 2024-04-25 12:18:00 (5 시간, 25 분전) 3,580 전자팔찌
84 더쿠	잘 들으세요. 주식 지금팔면 안됩니다 [50] 2024-04-25 14:27:00 (3 시간, 16 분전) 6 무명의 더쿠
85 인벤	ㅇㅎ) 딸 / 엄마 / 이모. [50] 2024-04-25 14:41:00 (3 시간, 2 분전) 6,133 전자팔찌
86 웃대	이 남자의 태도와 배려와 유머를 본받고 싶다 [50] 2024-04-25 14:09:00 (3 시간, 34 분전) 13,547 피치망고그린티
87 SLR	한우도 몽골소인거 아시나요 有 [49] 2024-04-25 11:59:38 (5 시간, 43 분전) 5,183 GreenGrape
88 인벤	ㅇㅎ) 의외로 조신하다고 평가받는 여성 [49] 2024-04-25 14:05:00 (3 시간, 38 분전) 8,709 육감극대화
89 더쿠	와 근데 이수만 똑똑하긴 하다 [48] 2024-04-25 16:47:00 (56 분전) 5 무명의 더쿠
90 더쿠	[속보] 민희진 “주술경영? 하이브가 점 보러 다닐 것” [48] 2024-04-25 16:13:00 (1 시간, 30 분전) 4 무명의 더쿠
91 인벤	아.. 민희진 싸한데 [48] 2024-04-25 15:22:00 (2 시간, 21 분전) 3,431 월급루팡전문
92 더쿠	민희진이 말한 아일릿이 뉴진스 따라했다는 한복 화보 [47] 2024-04-25 17:17:00 (26 분전) 3 무명의 더쿠
93 더쿠	민희진 "주술 경영? 하이브 답답해서 BTS 물어봐…개인 사찰로 고소" [47] 2024-04-25 16:19:00 (1 시간, 24 분전) 2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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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희진	10.8%
2	하이브	3.09%
3	뉴진스	3.02%
4	방시혁	1.23%
5	이준석	0.84%
6	변호사	0.78%
7	한국	0.77%
8	희진	0.61%
9	일본	0.58%
10	블루아카	0.47%
11	실시간	0.45%
12	아일릿	0.44%
13	이야기	0.43%
14	오타니	0.41%
15	포텐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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