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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펨코	ㅋㅋㅋㅋ뉴세라핌이랑 뉴진스 데뷔 전 프로모션 비교 [1422] 2024-04-25 22:42:00 (4 시간, 3 분전) 291,237 cgv주식풀매수
2 펨코	PC방에서 100시간 살아보기 도전한 유튜버.jpg [997] 2024-04-25 09:41:00 (17 시간, 4 분전) 551,353 nmnmmmnm
3 펨코	[단독] 민희진, 오늘 긴급 기자회견 연다..."어도어 공식입장 발표" [912] 2024-04-25 11:47:00 (14 시간, 58 분전) 318,242 민트초코코카
4 펨코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904] 2024-04-25 19:44:00 (7 시간, 1 분전) 182,533 비트라슛
5 펨코	[속보] "어도어 빈껍데기로"…하이브, 민희진 고발 "물증 확보" [867] 2024-04-25 08:14:00 (18 시간, 31 분전) 314,878 민트초코코카
6 더쿠	블라 엔터라운지 민희진 하이브 반응 [853] 2024-04-25 21:30:00 (5 시간, 15 분전) 81 무명의 더쿠
7 펨코	아는 오빠의 선넘는 카톡.jpg [843] 2024-04-25 09:37:00 (17 시간, 8 분전) 363,824 춘자
8 펨코	(속보) 하이브, 민희진 대표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대화록 확보 [816] 2024-04-25 08:19:00 (18 시간, 26 분전) 350,812 장희수
9 펨코	[속보]미성년 120명 성착취물 찍은 초등교사 징역 13년 확정 [813] 2024-04-25 11:54:00 (14 시간, 51 분전) 359,557 구걸러
10 펨코	뉴진스가 있는데도 하이브가 강경하게 진압 가능한 이유 [808] 2024-04-25 11:18:00 (15 시간, 27 분전) 399,073 !i!!ilii
11 펨코	저출산, 인구소멸, 초고령화 보다 더 심각한 문제.jpg [801] 2024-04-25 06:42:00 (20 시간, 3 분전) 196,586 더블패티
12 더쿠	판사 출신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사건 분석.jpg [800] 2024-04-25 21:49:00 (4 시간, 56 분전) 64 무명의 더쿠
13 펨코	전세계약시 꼭 반드시 확인해야 할 문구.jpg [793] 2024-04-25 07:14:00 (19 시간, 31 분전) 224,526 춘자
14 더쿠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777] 2024-04-25 14:50:00 (11 시간, 55 분전) 21 무명의 더쿠
15 더쿠	민희진의 이번 기자회견이 뉴진스한테 최악인 이유 [769] 2024-04-25 21:46:00 (4 시간, 59 분전) 67 무명의 더쿠
16 더쿠	아무리봐도 워딩 에바인 것 같은 방시혁의 에스파에 대한 발언 [756] 2024-04-25 22:24:00 (4 시간, 21 분전) 48 무명의 더쿠
17 더쿠	민희진 노트북 제출 관련 언급.jpg [739] 2024-04-25 23:50:00 (2 시간, 55 분전) 46 무명의 더쿠
18 펨코	16년차 아이돌이 말하는 최고의 다이어트.jpg [725] 2024-04-25 06:43:00 (20 시간, 2 분전) 259,452 바이오해커
19 펨코	회사 대리누나랑 결혼식 다녀온 후기 [723] 2024-04-25 09:04:00 (17 시간, 41 분전) 557,359 ASO
20 더쿠	민희진 기자회견 후 일부 해외 케이팝 팬들이 지적하고 있는 점 [716] 2024-04-25 22:19:00 (4 시간, 26 분전) 58 무명의 더쿠
21 더쿠	트위터에서 알티타고있는 민희진 발언.jpg [684] 2024-04-25 20:14:00 (6 시간, 31 분전) 29 무명의 더쿠
22 펨코	츄 보고 저게 찐아이돌이구나 감탄하는 QWER 팬들 [648] 2024-04-25 20:52:00 (5 시간, 53 분전) 229,605 베게너
23 더쿠	사건떠나서 사회생활해본 여자면 공감가는 민희진 발언 [638] 2024-04-25 22:48:00 (3 시간, 57 분전) 61 무명의 더쿠
24 더쿠	디토 1위 후 방시혁이 보낸 카톡 [634] 2024-04-25 15:55:00 (10 시간, 50 분전) 32 무명의 더쿠
25 더쿠	오늘자 민희진 기자회견 명언 어록 [629] 2024-04-25 22:44:00 (4 시간, 1 분전) 51 무명의 더쿠
26 펨코	오늘 민희진이 똑똑했던 점 중에 하나 [626] 2024-04-25 20:55:00 (5 시간, 50 분전) 236,239 코니코니
27 더쿠	민희진 오늘 기자회견에서 사건과 논외로 리스펙하는 점...jpg [624] 2024-04-25 21:57:00 (4 시간, 48 분전) 76 무명의 더쿠
28 펨코	학폭 당했다가 성인되고나서 가해자를 패버린 피해자.jpg [610] 2024-04-25 09:33:00 (17 시간, 12 분전) 407,277 행복
29 펨코	블라인드에서 설명한 민희진의 어도어 탈취 계획 [602] 2024-04-25 10:28:00 (16 시간, 17 분전) 240,762 明王
30 펨코	트럼프 외교안보 최측근 “대한민국 핵무장 고려” [593] 2024-04-25 11:37:00 (15 시간, 8 분전) 132,648 야누스
31 더쿠	민희진피셜 어텐션, 하입보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는 방시혁 [591] 2024-04-25 22:12:00 (4 시간, 33 분전) 60 무명의 더쿠
32 펨코	성인페스티벌 대표... "섹스가 가벼워졌으면".jpg [589] 2024-04-25 07:42:00 (19 시간, 3 분전) 316,837 야그건아니지
33 더쿠	민희진 대표는 “르세라핌 데뷔까지 뉴진스 홍보를 못하게 했다“며 “르세라핌을 민희진 걸그룹으로 착각하도록 해야한다“고 압박 받았다고 밝혔다. [566] 2024-04-25 15:57:00 (10 시간, 48 분전) 17 무명의 더쿠
34 더쿠	3만 알티 넘은 민희진 노빠꾸 발언.jpg [565] 2024-04-25 22:53:00 (3 시간, 52 분전) 75 무명의 더쿠
35 더쿠	저는요 시혁님이 손을 떼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 그냥 건강하게 경쟁하자 이거야 [563] 2024-04-25 21:21:00 (5 시간, 24 분전) 59 무명의 더쿠
36 더쿠	2024) 민희진 기자회견 킬링벌스 총정리.list [550] 2024-04-25 22:39:00 (4 시간, 6 분전) 43 무명의 더쿠
37 더쿠	"가만히나 있지" 아일릿 디렉터, 손가락 욕설로 맞대응…부정적 여론↑ [548] 2024-04-25 22:20:00 (4 시간, 25 분전) 42 무명의 더쿠
38 더쿠	민희진이 말하는 뉴진스-아일릿 사진 [528] 2024-04-25 17:27:00 (9 시간, 18 분전) 19 무명의 더쿠
39 펨코	나는 솔로 새로운 기수(20기) 근황.gif [516] 2024-04-25 08:43:00 (18 시간, 2 분전) 291,846 우당탕탕신나요
40 더쿠	뉴진스 아일릿 한복화보 [514] 2024-04-26 01:05:00 (1 시간, 40 분전) 23 무명의 더쿠
41 더쿠	민희진 “뉴진스 멤버들, 나 불쌍해 죽겠다며 펑펑 울어” [511] 2024-04-25 22:01:00 (4 시간, 44 분전) 39 무명의 더쿠
42 펨코	솔직히 지금 민희진 쇼케 풀버전 본 직장인들이 느끼는 감정 ㅈㄴ 현실적으로 요약했다고 반응 폭발인 베플ㅋㅋㅋㅋㅋㅋ [510] 2024-04-25 22:57:00 (3 시간, 48 분전) 240,715 vpazhsz
43 더쿠	민희진이 말한 안무가들 빡쳤다는 안무 [494] 2024-04-26 01:10:00 (1 시간, 35 분전) 28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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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펨코	[에버튼vs리버풀] 경기종료 2-0 14년만에 구디슨 파크에서 머지사이드 더비 승리하는 에버튼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 [486] 2024-04-25 05:58:00 (20 시간, 47 분전) 322,957 찰스왓츠
48 더쿠	오늘 민희진이 똑똑했던 점 중에 하나.jpg [484] 2024-04-25 20:34:00 (6 시간, 11 분전) 29 무명의 더쿠
49 보배	경찰들 함정단속 [484] 2024-04-25 10:06:00 (16 시간, 39 분전) 60,002 천억만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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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의 심화 학습: 리모델링 비용과 시장 가격 분석 방법
51 펨코	실시간 지디 인스타) 고민이 많다.. [476] 2024-04-25 22:59:00 (3 시간, 46 분전) 338,690 유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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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펨코	개봉하면 최소 천만 관객 보장 ㄷ..JPG [475] 2024-04-25 08:29:00 (18 시간, 16 분전) 279,400 행복
54 더쿠	게임업계에서 보는 민희진 사건 [474] 2024-04-25 22:36:00 (4 시간, 9 분전) 59 무명의 더쿠
55 더쿠	현재 기자회견을 못하겠다는 민희진 [474] 2024-04-25 15:05:00 (11 시간, 40 분전) 27 무명의 더쿠
56 펨코	"가만히나 있지" 아일릿 디렉터, 손가락 욕설로 맞대응…부정적 여론 [474] 2024-04-25 22:32:00 (4 시간, 13 분전) 264,454 코니코니
57 더쿠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반박한 뉴진스-르세라핌 데뷔 과정 [467] 2024-04-25 19:03:00 (7 시간, 42 분전) 25 무명의 더쿠
58 더쿠	민희진이 말하는 방시혁과 사이가 완전 빠그러지게 된 계기.txt [462] 2024-04-26 00:02:00 (2 시간, 43 분전) 27 무명의 더쿠
59 펨코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462] 2024-04-25 21:29:00 (5 시간, 16 분전) 192,646 스웨덴
60 더쿠	민희진 기자회견 전/후 [461] 2024-04-25 23:25:00 (3 시간, 20 분전) 50 무명의 더쿠
61 펨코	'채 상병 사망' 사건 "철수는 좀 애매해..알잖아" 폭우 속 '지시 정황' 나왔다 [461] 2024-04-25 10:55:00 (15 시간, 50 분전) 194,461 Lyingbut
62 더쿠	이렇게 누가 쉽게 누구껄 따라해서 쫌 잘되잖아?그러면 없는애들이요 더 좌절감에 빠져.. 있는 애들도 저렇게 따라해서 잘되는데 [459] 2024-04-25 22:54:00 (3 시간, 51 분전) 35 무명의 더쿠
63 펨코	[단독] 하이브 고발, 이건 아니다 어도어 강력 반론 [459] 2024-04-25 09:55:00 (16 시간, 50 분전) 253,469 민트초코코카
64 펨코	블라인드 폭로 "수상 소감에 하이브 언급하지 마라" [456] 2024-04-25 10:23:00 (16 시간, 22 분전) 429,463 디럭스
65 더쿠	[공식] '민희진 기자회견'에 입장 밝힌 하이브 "경영자 자격 없어, 즉각 사임하라" (전문) [449] 2024-04-25 18:34:00 (8 시간, 11 분전) 19 무명의 더쿠
66 펨코	민희진 경영권 찬탈 계획 어마하네 [443] 2024-04-25 21:12:00 (5 시간, 33 분전) 189,695 밀프조련사
67 더쿠	민희진이 무조건 제대로 설명해야될 거 같은 것 [441] 2024-04-25 21:55:00 (4 시간, 50 분전) 65 무명의 더쿠
68 더쿠	앞으로의 흥망성쇠가 궁금한 걸그룹 [435] 2024-04-25 22:31:00 (4 시간, 14 분전) 48 무명의 더쿠
69 더쿠	타싸에서 실시간으로 규제되는 민희진 옹호글들.jpg [432] 2024-04-25 19:01:00 (7 시간, 44 분전) 15 무명의 더쿠
70 더쿠	말 나오는 방시혁 화법 (방탄 카톡으로 비교) [431] 2024-04-25 17:37:00 (9 시간, 8 분전) 23 무명의 더쿠
71 펨코	[하이브] 블라인드 직원 일침 + "추가 댓글" JPG [427] 2024-04-25 10:27:00 (16 시간, 18 분전) 262,316 수양대군이준석
72 더쿠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 [426] 2024-04-25 20:05:00 (6 시간, 40 분전) 23 무명의 더쿠
73 더쿠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 [공식] [423] 2024-04-25 15:04:00 (11 시간, 41 분전) 17 무명의 더쿠
74 더쿠	민희진 측 변호사가 2시간 넘는 기자회견을 '''단 4줄'''로 요약했다 [416] 2024-04-25 17:15:00 (9 시간, 30 분전) 21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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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더쿠	민 대표와 무속인이 하이브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주술활동을 한 대목도 등장한다. 무속인이 민 대표 자택으로 ‘머리 모양으로 빚은’ 떡을 보낸다고 하자 민 대표는 “이거먹음 애새끼들 좀 트이냐 어떤 도움이 있지”라고 물었다. 이에 무속인은 “아주많이 정신차림”이라고 대답했다. [379] 2024-04-25 14:56:00 (11 시간, 49 분전) 16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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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더쿠	[속보] 민희진 "하이브 감사 예상 못해…한순간 마녀 프레임" [377] 2024-04-25 15:17:00 (11 시간, 28 분전) 19 무명의 더쿠
85 더쿠	하이브vs민희진 한짤요약 (한줄요약) [368] 2024-04-25 22:27:00 (4 시간, 18 분전) 58 무명의 더쿠
86 더쿠	실무를 맡는 직원이 많이 없는것같은 어도어 상황 [367] 2024-04-26 00:03:00 (2 시간, 42 분전) 33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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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펨코	2일전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 [365] 2024-04-25 21:20:00 (5 시간, 25 분전) 168,800 메리고라운드
89 더쿠	민희진이 공개한 방시혁 카톡 대화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ㅎ [359] 2024-04-25 15:35:00 (11 시간, 10 분전) 13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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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더쿠	민희진 뉴진스 얘기하다가 하이브 얘기 나올 때 이렇게 됨 [358] 2024-04-25 23:04:00 (3 시간, 41 분전) 57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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